중국 옥룡설산·차마고도 트레킹(4일차)_차마고도 트레킹 #2(중도객잔 → 티나객잔), 상호도협·여강 관광 사진(3/3)
[일시] 2015.10.30(금) 09:10~10:55(1시간 45분)
[날씨] 맑음
[인원] 5명 / 박상연∙이명옥, 박성창, 김명수, 성봉현
[경로] 중도객잔(中途客栈, 09:10) → 라마교 사원(10:00~10:08) → 티나객잔(TINA'S G.H, 10:55)
상 호도협(上虎跳峽) / 흑룡담공원(黑龙潭公園) / 여강고성(丽江古城)
[트레킹 사진]
▼ 차마고도 트레킹을 끝내고 다시 돌아온 여강(丽江) 시내에서 보는 옥룡설산(玉龙雪山)
▼ 옥룡설산의 용과 관련이 깊은 흑룡담(黑龍潭)을 찾았다
▼ 중국의 사자석상 중 이렇게 입을 다문 사자는 암사자이고
▼ 입을 벌리고 있는 사자는 숫사자란다
▼ 사진 좌측의 돌로 막힌 곳에서 연신 물줄기가 솟아오르고 있으며 저 멀리 옥룡설산이 보인다
▼ 당겨 본 옥룡설산
▼ 단체사진 한장 찰칵~
▼ 껍질이 마작(麻雀)처럼 생겼다고 해서 마작나무라고 하면서 만지면 횡재할 수 있단다 - 믿거나 말거나
▼ 흑룡담을 건너는 문과 다리
▼ 옥룡설산의 용이 기거한다는데~
▼ 이곳에서 가무로 용신을 기쁘게 한단다
▼ 대리석으로 만든 조각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
▼ 저 건물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수면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아름답다.
▼ 나시족(納西族)의 전통 복장이란다
▼ 흑룡담을 떠나려 한다
▼ 공원 입구의 표석
▼ 흑룡담공원 관광을 마치고 첫날과 둘째 날 머물렀던 호텔로 다시 돌아와 짐을 내려놓고 여강고성으로 가기로 한다
▼ 호텔에서 본 옥룡설산 - 좌측의 만년설 앞 능선이 망설봉 대협곡(望雪峰 大峽谷, 5,100m)이 있는 등산로이다
▼ 전체적인 능선의 모습이 마치 우리나라 북한산의 인수봉, 백운대 그리고 노적봉을 거쳐 향로봉까지 이어지는
산성주능선을 보는 듯 하다
▼ 여강 송성 여유구(麗江 宋城 旅游區)에서 여강 천고정(麗江 千古情) 공연을 관람하기로 하였다
▼ 여자 안내원들은 나시족(納西族)의 전통복장 차림이다
▼ 차마고도 개념도
▼ ...
▼ 나시족(納西族) 전통 가옥 - 좌측편 여성이 있는 곳으로 남자가 올라가서 여성을 만났다고 한다
▼ 내부의 모습
▼ ...
▼ 화덕 내부에서 중국 호떡(?)을 굽고 있는 중
▼ 여강 고성의 야경
▼ 카페에서
▼ 여강 고성의 밤 풍경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