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두대간 24구간(피재 → 댓재) 산행 사진(1/3)
[산행 일시] 2015.08.28(금) 09:05~18:37(9시간 32분)
[날 씨] 맑음 / 옅은 구름 그리고 소나기
[산행 시간] 피재(삼수령, 09:05) → △945.9봉(09:37) → △959.8봉(10:23~10:30) → 건의령(10:58~11:04)
→ 푯대봉(11:26~11:30) → 1018.4봉(12:31) → △1004.9봉(12:57~13:33) → 구부시령(14:10~14:14)
→ 덕항산(△, 14:37~14;43) → 환선봉(지각산, 15:18~15:25) → 귀네미마을 고랭지 배추밭 도로(16:23)
→ 큰재(16:54~17:04) → 1062.9봉(△[확인 불가], 17:38) → 1011.4봉(17:53~17:58) → 댓재(18:37)
[산행 사진]
▼ 태백공용버스터미널에서 피재(삼수령)을 지나는 버스 시간표(예수원,하장,임계 방면)
- 시내버스 쪽이 아닌 시외버스 승차장에서 출발함
▼ 피재(삼수령)
▼ 삼수령 주차장에서 본 모습
▼ 삼수정
▼ 삼수정 앞의 들머리
▼ 들머리를 출발하면 이런 산길이 나오고
▼ 조금만 걸어가면 이내 삼수령주차장에서 오는 도로와 만난다
▼ 시멘트 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고갯마루 상의 능선 분기점이 좌측으로 보인다
▼ 좌측 산길로 들어서면 원형 통나무로 정비된 계단길이 시작되며
▼ 구릉을 넘어선 후 다시 올라서면 952.6봉이다
▼ 안부로 내려선 후 올라서면 삼각점이 매설된 945.9봉이고
▼ 엇비슷한 높이로 흐르는 능선은 952.7봉 구릉으로 이어진다
▼ 산길 우측편에 이정표가 있는 풀밭을 지나
▼ 조금 오르면 우측으로 송전철탑 가는 길이 있는 능선 상의 갈림길을 만난다
▼ 고저 차가 별로 없는 능선의 대간길은 완만하게 이어지고
▼ 지형도에 삼각점이 표시된 959.8봉에 도착하였지만 삼각점은 찾지를 못했다
▼ 공청 안테나가 있는 능선 구릉도 나오고
▼ 산길 우측의 묘를 지나자마자
▼ 넓은 안부 사거리를 만난다
▼ 좌측편으로 시원스럽게 보이는 저 곳은 상사미동 마을인 듯하고
▼ 861봉으로 가는 길의 양옆에는 돌이 나란히 놓여져 있으며
▼ 우측편으로 도로가 보이는가 싶으면
▼ 이내 건의령이다
▼ 푯대봉으로 올라가면서 뒤돌아보면 건의령은 이런 풍광이며
▼ 호젓한 산길을 따라 걸어간다
▼ 이후 산길 중간중간에 세워진 이정목의 지점 표기는 특정 지점이 아니라 여러 지점이 번갈아 나타난다
▼ 저 앞에 '푯대봉 삼거리' 이정표가 보이고
▼ 대간길에서 벗어나 있지만 지척이므로 잠시 푯대봉에 들러본다
▼ 다시 '푯대봉 삼거리'로 돌아와
▼ 대간 능선길을 따르다 보니 좌측편으로 고랭지 배추밭이 보인다
▼ 내리막길에 서 있는 이정표를 지나면
▼ 목장이 있는 것인지 철사줄의 울타리가 나온다
▼ 다시 나무 계단을 따라
▼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도와 이정목이 있는 능선 구릉에 올라선 다음
▼ 조금 더 진행하면 1018.4봉인데 휴대폰의 트랭글 앱은 석희봉이라 안내한다
▼ 전형적인 동고서저형의 지형 때문에 우측편으로는 안전 난간줄이 이제 수시로 나타나기 시작한다
▼ 지형도에 삼각점이 표시된 1004.9봉에 도착하여 삼각점을 찾아보았지만 이곳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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