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5월 24일 불가의 가장 큰 행사인 석탄일에 구례에 있는 지리산 자락의 화엄사을 찾았습니다. 일주문으로 향하는 도로를 따라 걸려 있는 연등들을 보면서 잠시 시간여행을 떠납니다.
▼ 대전~진주간 고속도로의 금산인삼랜드 휴게소에서
▼ 화엄사의 풍경
▼ 비 내리는 성삼재 - 마음은 백두대간으로 달려갑니다
▼ 구례로 내려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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