갈맷길 4코스 #1(1구간_절영해안산책로 관리센터 → 감천항) 탐방 사진
[탐방 일시] 2024.01.06(토) 13:04~17:29(4시간 25분 // 구간 : 4시간 2분 / 휴식 : 0시간 19분 / 접근 : 0시간 4분)
[날 씨] 맑음
[인 원] 성봉현
[구간 시간] '부산보건고등학교' 버스 정류장(13:04) → 절영해안산책로 관리센터(13:08~13:15) → 남항대교 상부(영도 쪽, 13:24)
→ 남항대교 상부(송도 쪽, 13:40) → 송도 해상케이블카 하부 승강장(13:49) → 거북섬(13:53~14:04)
→ 송도 해안산책로 입구(임시 폐쇄로 출입 금지, 14:31) → 송도 용궁구름다리(동섬, 14:57~15:08)
→ 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(15:11~15:15) → 암남공원(두도전망대, 15:48~15:58) → 암남공원 후문(16:21)
→ 부산 서구 에코센터(16:51) → '감천항동편부두' 버스 정류장(17:06) → 감천항(17:29)
[탐방 사진]
▼ 절영해안산책로 관리센터 - 4코스 1구간의 시작은 오른쪽 길로 진행한다
▼ 방파제 끝에 있는 남항호안입구 이정표를 지나 왼쪽의 호안해상조망로로 올라가서
▼ 남항대교를 보았다
▼ 호안해상조망로에서 남항대교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과 엘리베이터
▼ 계단으로 올라가다가 중간에서 남항대교의 송도 쪽 방향을 본 풍광이고
▼ 상부에 올라섰다
▼ 송도를 향해 남항대교의 인도를 따라 가다가
▼ 전체 길이 1,200m의 남항대교 중간 지점에 도착해서
▼ 남항과 자갈치시장 그리고 그 뒤로 낙동정맥의 산줄기(왼쪽부터 시약산~구덕산~~엄광산, 앞쪽 구봉산)가 그리는 하늘선을 보았다
▼ 송도 쪽으로 걸어가다가 본 천마산 전망대이고
▼ 남항대교 송도 쪽 엘리베이터가 나오는데
▼ 계단을 이용하여 내려가 송도 방향으로 진행한다
▼ 차도와 나란히 걸어가는 길은 송도 해상케이블카 하부 승강장을 만나고
▼ 왼쪽 바닷가 쪽의 거북섬 구름산책로 위로 케이블카가 지나다니고 있다
▼ 연육교로 거북섬에 건너가서
▼ 송도 구름산책로를 따라 전망대로 향한다(개방 시간 09:00~23:00)
▼ 구름산책로의 끝부분인 전망대에서
▼ 황령산과
▼ 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이 있는 암남공원 그리고 동섬(용궁구름다리)을 보고서
▼ 거북섬을 지나 해수욕장으로 가는 중이다
▼ 송도구름산책로에서 본 거북섬과 연육교
▼ 거북이 모양의 다이빙대
▼ 송도해수욕장
▼ 동섬을 연결하는 용궁구름다리
▼ 여기서부터 갈맷길은 '서구 종단 트레킹 숲길' 그리고 '송도해안볼레길'과 함께 한다
▼ 해안산책로 입구를 향해 가는데
▼ 해안산책로는 이곳에서 막혀 통행을 할 수가 없다
▼ 그래서 오른쪽 계단길로 우회하라고 안내문에 적혀 있다
▼ 제법 경사진 오르막 계단을 올라서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
▼ 버스가 통행하는 도로를 따라 걸어가야 한다
▼ 도로에서 내려다본 해안산책로의 모습인데 출입 통제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
▼ 뉴질랜드 한국전 참전 기념석(거북이 모양의 바위)을 지나
▼ 내려가다 보면 암남공원 주차장이 보이는가 싶을 때
▼ 암남공원 버스 정류장이 있는 삼거리에 도착한다
▼ 왼쪽으로 내려가 다시 올라가면 송도 용궁구름다리 입구가 나오고
▼ 입장권(입장료 1,000원)을 구입하여 용궁구름다리로 동섬으로 건너간다
▼ 두도와 중간 인증대가 있는 두도전망대를 보았고
▼ 암남공원 주차장과 송도 쪽을 보고서
▼ 매표소로 돌아간다
▼ 매표소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
▼ 왼쪽으로 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이 있고
▼ 직진하여 계단길로 내려가면
▼ 동백나무길 전망대가 나온다
▼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의 해안선과 나란히 가는 산책로인데
▼ 중간중간 서 있는 이정표와 갈맷길 표식의 방향대로 따라가면 된다
▼ 포구나무(팽나무) 쉼터에서 잠시 쉬었다가
▼ 쉬엄쉬엄 걷는 발걸음이지만
▼ 사랑계단을 내려가서
▼ 두도전망대를 향해 시계 방향으로 걸어간다
▼ 나뭇가지 너머로 두도가 보이는가 싶으면
▼ 중간 인증대(사진 오른쪽에 있음)가 있는 암남공원(두도전망대)에 도착한다
▼ 두도전망대의 부산국가지질공원 안내판에는 '불의 신이 사는 호수 - 두도'라고 표기되어 있다
▼ 왼쪽으로 보이는 큰 섬은 몰운대 앞의 쥐섬인 것 같다
▼ 허그나무 쉼터로 다시 내려가서
▼ 명상데크를 지나 사랑계단의 왼쪽편 산길로 올라가면
▼ 산책로 아래로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이 보이고
▼ 의자가 있는 쉼터를 지나
▼ 삼거리에 이른다
▼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을 보면서 내려가다가
▼ 풍차 모양의 외관을 가진 화장실을 지나 5시 방향으로 급하게 방향을 틀어
▼ 암남공원 후문에 이른다
▼ 도로를 따라 우측으로 걸어가면 수협중앙회 감천항물류센터 앞 삼거리인데 '서구 종단 트레킹 숲길' 안내도대로 진행한다
▼ 진정산 산허리를 감싸 안고 돌아가는 산복도로를 따라 형성된 마을은 초입에서만 잠시 만날 뿐이며
▼ 시멘트로 포장된 도로는 통행하는 차량이 있는지나 모르겠다
▼ 감천항을 따라서 빙 에둘러 돌아가는 길로
▼ 조금 빠른 걸음으로 이십여 분 이상 걸어서 만난 '부산 서구 에코센터'를 지나
▼ 오 분 정도 더 걸어가니 큰 도로와 만난다
▼ 도로를 따라 올라가다가 중앙분리대가 보이기 전에 건너편으로 건너가서 도로를 버리고 내려가야 하는데
▼ 내려서는 지점은 제일에스엘산업(주) 앞이다 - 내려가다가 뒤돌아서서 올려보았다
▼ 이런 길이 갈맷길 맞나 싶지만
▼ 동네 야산 같은 길이 끝나면 외진 산동네의 골목길 같은 곳으로 이어진다
▼ 좁은 골목길을 따라가다가 앞쪽에 높아보이는 흥림수산냉동 건물을 향하여 진행하면
▼ '감천항동편부두' 버스 정류장 앞의 큰 도로와 다시 만난다
▼ 보호수인 팽나무와 느릅나무 앞을 지나
▼ 삼거리에서 맞은편 인도로 건너 진행하면 감천사거리가 나온다
▼ 감천항을 향해 걸어가는 길은 감천나누리파크를 지나고
▼ 높은 담벼락을 끼고 가야 하는데
▼ 한전 KPS 부산사업소의 담벼락으로
▼ 정문을 지나면 감천항이 보이고
▼ 횡단보도로 건너면 4코스 1구간의 종점 인증대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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