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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常의 이야기

[2023-11-19] 아홉산숲 산책 후 태종대에서의 석양

아홉산숲 산책 후 태종대에서의 석양

 

[일자]  2023.11.19(일) 

[날씨]  맑음

 

  ▼ 아홉산숲주차장에 주차(주차비 무료)를 한 후 아홉산숲(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480) 입구에 도착하였고

 

  ▼ 매표소에서 입장권(성인 8,000원/인)을 구입한 후 들어서니 대나무가 무성한 산책로가 시작된다

 

  ▼ 이런 이정표가 많이 보인다

 

  ▼ 매표소 방향에서 온 길을 뒤돌아보고

 

  ▼ 이곳은 가을인지 아닌지 헛갈린다

 

  ▼ 금강송 군락지

 

  ▼ 오늘의 하늘색

 

  ▼ 울창한 대나무숲

 

  ▼ 안내판

 

  ▼ 특이하게 가지를 뻗은 소나무

 

  ▼ 아홉산숲은 대나무숲인 듯

 

  ▼ 당집인지 알았는데 아니다

 

  ▼ 내부의 모습

 

  ▼ 삼나무 숲길

 

  ▼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돌아서 다시 금강송 군락지 위편으로 가고 있는 중

 

  ▼ 동백

 

  ▼ 구갑죽 - 이런 대나무는 처음 보았다

 

  ▼ 관미헌

 

  ▼ 그리고 1924년에 처가에서 가져온 은행열매가 싹을 틔웠다고 한다

 

  ▼ 구갑죽 마당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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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▼ 태종대 주차장에서 다누비 순환열차 승강장으로 가는 중

 

  ▼ 다누비 열차 이용 요금

 

  ▼ 첫 번째 정류장인 전망대 정류장에 도착한 다누비 순환 열차

 

  ▼ 태종대 전망대의 카페에서 보는 오늘의 일몰 모습 - 수평선에 구름이 많아서 일몰 풍경은 좀 아쉬웠다

 

  ▼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모습 - 신선바위

 

  ▼ 전망대에서 이 분 거리에 있는 등대 정류장

 

  ▼ 등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