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19-02-23] 한남독조지맥 2구간(구 백암 → 이천호국원) 산행사진(1/3)

한남독조지맥 2구간(구 백암 → 이천호국원) 산행사진(1/3)

[산행 일시] 2019.02.23(토) 08:30~17:30(9시간 00분)

[날        씨] 맑음

[산행 시간] '백암' 시외버스 정류장(08:30) → 구백암(오뚜기 용인물류센터, 08:58~09:10) → 봉의산(09:37~09:47)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→ 대덕산(10:40~10:48) → 입석재(11:08) → △360.9봉(11:36~12:06) → 253.9봉(12:38) → 307.3봉(13:23)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→ 사실터고개(13:45~13:54) → 마국산 삼거리(14:05) → 마국산(15:03~15:28) → 큰바래기산(15:34~15:37)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→ △319.6봉(15:57~16:13, 12분간 헛걸음) → '대죽4리 입구' 버스 정류장(17:04~17:06) → 이천호국원(17:30)

[산행 사진]

 ▼ 백암 시내버스정류장에서

 

 ▼ 시외버스 정류장을 지나면 다리(수양교)가 나오고

 

 ▼ 직진하다가 만나는 삼거리에서

 

 ▼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17번 국도와 325번 지방도가 만나는 사거리에서 직진하면 또 삼거리가 나온다

 

 ▼ 325번 지방도를 따라 걸어가면 지난 구간 백암으로 가기 위해 시내버스를 기다리던 구 백암 정류장이 왼쪽으로 보이며

 

 ▼ 구 백암 표석을 지나 바로 윗편의 '오뚜기 용인물류센터'가 있는 고갯마루에서

 

 ▼ 백암 방향을 바라본 후 2구간 산행을 시작한다

 

 ▼ 오뚜기 용인물류센터' 펜스 철망을 따라 올라가는 산길은 지금도 잡목이 거추장스러운데 한여름을 생각하면 ...

 

 ▼ 우측으로 인삼밭인지 차양막이 세워져 있고

 

 ▼ 훼손된 차양포가 산등성이를 따라 이어진다

 

 ▼ 지난 월요일에 내린 눈의 잔설이 아직도 남아 있는 봉의산의 전위봉인 300능선 구릉에 오르는데

      오늘도 봉의산으로 착각하였고

 

 ▼ 앞쪽으로 보이는 봉의산을 향해 오른다

 

 ▼ 줄이 있는 곳을 지나면

 

 ▼ 봉의산 정상인데

 

 ▼ 미세먼지가 심하여 지난 구간 지났던 뒷동골산도 잘 안 보인다

 

 ▼ 봉의산에서 내려가면

 

 ▼ 뜬금없이 폐타이어를 만나는데 군부대 훈련 시설물인 듯

 

 ▼ 이제부터 좌측으로 골프장과 이웃하면서 걸어야 한다 - 덕평힐뷰 C.C.

 

 ▼ 260능선 구릉을 지나는데

 

 ▼ 전 구간에 이어 오늘도 '용인시계종주' 표지기를 수시로 만난다

 

 ▼ 264.2봉을 지나면

 

 ▼ 골프장이 지척에 다가서고

 

 ▼ 산꾼들을 통제하기 위해 있었을 법한 폐초소가 나온다

 

 ▼ 대덕산으로 가면서 뒤돌아 본 264.2봉이고

 

 ▼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 편안한 산길을 따라

 

 ▼ 설렁설렁 걷다 보니

 

 ▼ 지형도에 삼각점이 표기된 대덕산(309m)에 이른다

 

 ▼ 골프장을 옆에 끼고 이어지는 마룻금 산길

 

 ▼ 골프장의 필드 때문에 잘려나간 절개지를 만나는데

 

 ▼ 절개지 사면과 나란히 길을 만들면서 내려가면 입석재고개가 보이지만

 

 ▼ 때 맞추어 공을 치는 골퍼들 때문에 내려가질 못하고

 

 ▼ 잡목을 헤치면서 약간 더 남진하여 골프장 도로에 내려서니 입석재고개를 지나는 다리가 위로 보인다

 

 ▼ 더불어 삼각점이 표기된 360.9봉도 필드 너머로 높아만 보이고

 

 ▼ 필드를 가로질러 입석재고개에서 이어지는 도로에 올라선 후 카트 이동로를 따라 걸어가

 

 ▼ 쉼터를 지나고

 

 ▼ 길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산길의 잡목을 헤치고 올라가다가 지나온 대덕산과 입석재고개를 다시 살펴본다

 

 ▼ 그리고 도착한 △360.9봉에서 점심을 먹고 이천 호국원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간다

      - '대덕산 정상 해발 350M'라고 적힌 팻말,, 너는 누구냐

 

 ▼ 잠시 후 만나는 삼거리에서

 

 ▼ [2코스]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목에

 

 ▼ 이런 팻말도 만나고

 

 ▼ 이정표를 여럿 만난다 했더니

 

 ▼ 뉴스프링빌 올레길이라 한다

 

 ▼ 그리고 만나는 저 건물이 안내도에 표기된 '호텔 메종드시엘'이나 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