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백산국립공원 금대봉 야생화 탐방사진(2/2)
[탐방일시] 2018.06.23(토) 12:20~17:20(5시간 00분)
[날 씨] 맑음
[탐방시간] 두문동재탐방지원센터, 12:20) → 금대봉탐방안내센터(13:07~13:25) → 고목나무샘(14:14) → 분주령(15:46)
→ 세심교(세심탐방안내센터, 16:15) → 검룡소(16:34~16:54) → 세심교(17:05) → 검룡소분소(17:20)
[탐방사진] *** 야생화 초보라 꽃이름이 틀릴 수 있으므로 참고하세요
▼ 고목나무샘
▼ 힘들게 연명하는 나무 두 그루 - 너희들은 왜 그리 비틀었니...
▼ 멧돼지들의 식흔
▼ 밋밋한 길을 걷고 있는 중
▼ 넓은 쉼터를 지나
▼ 오솔길 같은 탐방로
▼ 돌덩이에 뿌리를 내린 나무야 너는 어떻게 수분을 섭취하고 있니
▼ 개화 전의 당개지치
▼ 현위치 7번/쉼터
▼ 노랑갈퀴
▼ 큰뱀무와 모시나비
▼ 낙엽송길
▼ 산꿩의다리
▼ '대덕산∙금대봉 생태계보전지역' 표지
▼ 구멍 뚤린 거목 - 아직도 살아 있다
▼ 야생화가 거의 없는 탐방로를 따라
▼ 대덕산이 보이는데
▼ 분주령에 도착하고
▼ 시간 때문에 이곳에서 검룡소로 내려가기로 한다
▼ 그늘진 탐방로는
▼ 십여 분 만에 대덕산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고
▼ 자잘한 돌이 섞인 하산길은
▼ 이렇게 돌로 정비된 내리막길을 지나
▼ 예약자확인장소(세심탐방안내센터)에서 출입증을 반납한다
▼ 세심탐방안내센터에 부착된 태백택시 전화번호
▼ 세심탐방안내센터 앞에서 본 너의 이름은 뭐니
▼ 세심교를 건너 검룡소로 간다
▼ 안내판
▼ 계곡능선을 따라 오르면
▼ 검룡소 안내판을 지나
▼ 1990년 중반쯤 왔을 때 육각정이 있던 자리는 이렇게 바뀌었고
▼ 신비스럽고 음산한(?) 찬기운이 느껴지던 물길이었지만 지금은 나무데크로 막혀 멀리서만 볼 수가 있을 뿐이다
▼ 나무데크로 올라가면
▼ 거센 물줄기를 뿜어 올리던 용출구를 커다란 돌(하얀색 원 안)로 막아 버렸을 뿐만 아니라 작았던 샘을 크게 변형시켰다
▼ 검룡소에서 솟아오른 물줄기가 억겁의 세월동안 바윗면을 흐르면서 계단같은 작은 폭포를 만들었다
▼ 검룡소에서 한참을 쉬었다가 다시 세심교로 돌아와
▼ 검룡소분소에 도착하여 금대봉 야생화 탐방을 마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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