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대구팀 합동산행-22] 수락산 산행사진(1/2)
[산행일시] 2017.10.22(일) 10:03~15:40(5시간 37분)
[날 씨] 맑음 그리고 구름 많다가 다시 맑아짐
[산행인원] 13명(대구팀 11명, 서울팀 2명)
[산행시간] 덕릉고개(10:03) → 전망바위(△372.6m, 10:51~10:58) → 도솔봉(11:18~11:33))
→ 하강바위 인근(12:00~12:38) → 수락산(주봉, 13:32~13:42) → 홈통바위(기차바위, 13:51~14:05)
→ 안부 사거리(14:47) → 석림사 일주문(15:40)
[산행사진]
▼ 덕릉고개
▼ 당고개역 앞 버스 정류장에서 이곳 덕능교장을 운행하는 마을버스는 10-1번, 85번 마을버스 뿐이다
▼ 한전 송전용 철탑 우측으로 도솔봉이 보이고
▼ 대구팀과의 합동산행 출발 전 단체사진을 한 장 찰칵한 후
▼ 나무계단을 올라 덕릉고개의 생태이동통로를 지나게 된다
▼ 도솔봉으로 오르는 산길은
▼ 예비군 훈련부대 철망 옆으로 이어지며
▼ 쪽문을 지나면 흥국사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된다
▼ 좌측으로는 북한산의 산성주능선이 하늘선을 그리며
▼ 능선 상에서 잠시 쉬었다 간다
▼ 덕릉고개에서 보았던 송전용 철탑을 지나면 바로 전망지대 바위가 나오고(삼각점[성동 409 / 1994 복구]이 바로 위에 있다)
▼ 완만한 능선을 따라 도솔봉으로 오르다 보면 나무계단이 나오는데
▼ 지척에 도솔봉이 있다
▼ 도솔봉에 올라서면 조망이 사방으로 시원스레 트이는데 볼암산을 본 모습이며
▼ 수락산 주봉 방향으로도 본다
▼ 대구참사랑산악회 회원들과 함께
▼ 시원스레 트이는 조망을 파노라마로 촬영한 풍광
▼ 가야 할 방향으로 단풍의 색깔이 나타나기 시작한다
▼ 치마바위로 가는 도중 뒤돌아 본 도솔봉은 가을 단풍으로 물들었고
▼ 회원님 시선 너머로는 북한산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온다
▼ 도솔봉과 북한산 그리고 도봉산까지의 파노라마
▼ 노란 단풍이 영글어가는 가을의 어느 날
▼ 치마바위에 올라선다
▼ 불암산과 도솔봉이 어깨를 견주고 있고
▼ 우리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을 먹기 위해 한적한 쉼터에 내려선다
▼ 하강바위를 지나
▼ 뒤돌아 보면 이런 풍광이 나온다
▼ 커다란 바위 위에 올려져 있는 코끼리 한 마리
▼ 그 코끼리를 보러 이동한다
▼ 보슬비가 살짝 뿌리고 지나간 하늘은 어둡기만 하지만 권재형님의 모습이 어둠을 몰아 내려는 듯하다
▼ 날이 맑았으면 단풍의 색깔이 더 고왔을 텐데
▼ 아쉬움을 떨치고 바윗길에 내려진 줄을 잡고 내려선다
▼ 멀리 보았던 코끼리는
▼ 이런 모습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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